할렐루야.  뉴저지 한인목사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선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.

구약성경 사사기 7장에 보면, 기드온 300용사가 13만 5천이라는 미디안 대군을 물리치고 대승을 거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.   그 때, 300용사가 마음을 모아 외친 구호가 ‘여호와를 위하여, 기드온을 위하여’ 였습니다.   주님의 종인 기드온을 중심으로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었을 때,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.

영적 전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오늘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지켜 승리하는 비결도 역시 ‘주님을 위하여, 목사님들을 위하여’라는 구호로 각 교회 목사님들을 중심으로 온 성도들이 한 마음과 한 뜻을 이룰 때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.   무엇보다도 주님이 종인 목사님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고 행복해야,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와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.

하여, 뉴저지 한인 목사회는 목사님들께서 교회를 영육간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목회하고,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크게 끼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오늘날까지 뉴저지 지역내에 계시는 목사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.

치열한 영적 싸움이 벌어지는 목회 현장에서 목사님들께서 성도님들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실 수 있도록 목사님들을 섬기는 저희 뉴저지 한인 목사회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또한 후원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.   감사합니다.   할렐루야.